Since 1960
1960년 이흥운 교장 선생님과 이옥자 사모님(수파자 이명호 대표의 父母)은 모두에게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명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셨고, 21년 동안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셨습니다. 수파자는 ‘교육 불평등 해소'라는 선대의 이념과 정신을 이어받아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HERITAGE
수파자의 시작,
선명고등공민학교
수파자의 비전
수파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울타리 없는 학교가 되는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완도에 사는 학생이 수파자 선생님을 만나 꿈에 그리던 명문대에 합격하고, 가족들과 페루로 가게 된 학생이 수파자 선생님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파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수파자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